다들 잘 아시겠지만! 아침을 잘 챙겨먹으면 하루가 든든해진다. 그렇다고 늘 밥은 해먹긴 힘들고.. 역시 바쁜 일상 속 가장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아침 메뉴로는 토스트가 최고지! 고로, 오늘은 디자인 예쁘고 성능도 괜찮은 인기 토스터기를 한데 모아 추천해 보려고 한다. 에디터처럼 조만간 오래된 토스터기를 버리고, 새로운 토스터기 구매 예정이라면 참고하도록! 토스터기 추천 5개 다음과 같다.
디자인 예쁜 토스터기 추천 5개
1. 스메그 TSF01
스메그 토스터키는 귀여운 컬러로 인기가 많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고열, 고압, 염분에 강하며, 6단계 굽기 조절이 가능하며 재가열 또한 가능하다. 해동 기능도 있으며, 열선이 바깥면만 작동하는 베이글 기능으로 겉바속촉 모드도 가능하다는 것도 특징.
슬롯은 36mm로 다양한 두께의 빵을 구울 수 있으며, 빵 부스러기 받침대가 분리되어 청소가 편리하다. 사용하지 않을 땐 실리콘 커버를 덮어놓으면 되니 참고하자, 오픈마켓 최저가 17만원대.
2. 발뮤다 K05B
‘죽은 빵도 살려내는 기적의 제품?’ 이라는 타이틀로 꾸준히 인기 좋은 발뮤다 토스터기. 가격대는 좀 높지만 그만큼 기능도 좋고 사람들의 평도 좋다. 오븐형 모양으로 구워지는 빵의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온/오프 타이머 다이얼로 플러그를 뽑을 필요가 없어 편리하며, 3단계 온도제어 기술로 빵의 개수가 달아도 균일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급수구에 물을 넣으면 스팀 모드가 되어 겉바속촉한 빵을 먹을 수 있다는 사실! 토스트, 바게트, 크루아상을 자주 먹는다면 사볼만한 토스터기. 오픈마켓 판매 가격은 보통 25만원~대.
3. 드롱기 CTOV2003
빈티지 스타일의 디자인이 취향이라면 드롱기 토스터기가 취향에 맞을 것이다. 커피머신, 전기포트로 유명한 이탈리아 브랜드인 드롱기의 토스터기는 딱 갖춰야 하는 기능을 갖춘 심플한 토스터기다.
드롱기 토스터기 가격은 보통 오픈마켓 9만원대. 굽기 정도를 다이얼로 조정하고, 레버를 내려주면 조작 끝. 해동, 재가열, 작동중지 버튼이 있으며 전용 덮개도 제공된다.
4. 일렉트로룩스 E7TS1-60BP
심플한 디자인에 가격대도 저렴한 일렉트로룩스 제품. 가성비 토스터기를 찾고 있다면 이 제품만한 것도 없지! 7단계 굽기 조절 및 해동/재가열 가능하며, 중간중간 빵을 올려 토스트의 상태를 확인하는 리프트 체크 기능도 있어 편리하다.
분리형 렉을 위쪽에 설치하면 크로와상같은 두꺼운 빵도 구울 수 있다. 빵 부스러기 트레이가 분리되어 청소가 간편한 것도 장점. 오픈마켓 7만원대 판매 중이니 참고.
5. 테팔 토스터기
차가워 보이지만 인테리어 완성에 있어 이만큼 쿨 한 스타일도 또 없다. 메탈릭 제품으로 주방을 꾸미길 원한다면 요 테팔 제품을 추천!
전면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이며 전용 뚜껑이 딸려온다. 6단계 굽기 조절이 가능하며, 추가올림, 해동, 재가열, 굽기중 취소 기능과 열선이 한쪽에만 들어오는 베이글 기능도 갖췄다. 빵 투입구가 3.8cm 로 넓은 것도 특징. 오픈마켓 4만원대.
